세인트 치히로 치치×SNKRDUNK/KIWAMIYA |“좋아한다”가 찬 일품.거기에서 넘치는 나다움

정평에서 레어로 고가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까지.
스니커헤즈를 열광시키는 SNKRDUNK

월간 5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급 스니커즈&트레카프 리마 앱 ‘SNKRDUNK(스니커 덩크/스니당)’가 하라주쿠, 시부야 DROP, 미나미호리에, 신사이바시 DROP, 싱가포르점에 이은 6번째 점포를 2023년 5월에 나고야 PARCO에 오픈(앱에서 거래가 성립한 상품의 반입을 할 수 있는 DROP 카운터도 병설)점내에는 Nike의 Air Jordan, Dunk를 비롯해 스니커즈 헤즈들을 몰래로 만드는 희소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등 약 400켤레의 스니커즈도 포함해 모든 상품을 실제로 손에 넣어 시착하고 나서 구입할 수 있다.또, 입수 곤란한 제철인 스트리트웨어의 셀렉트 코너도 있어, 스니커즈에 맞춘 패션의 코디도 즐길 수 있다.

시간을 넘긴 레거시
압도적인 스케일 Air Jordan 1코너

점내에 발을 들여 바로 왼쪽 벽을 가득 메운 Air Jordan 1코너는 그야말로 압권.치치씨가 먼저 손에 잡은 것은 스니커즈계의 임금님이라고도 불리는, 1985년의 Air Jordan 1 "Chicago"의 빈티지조로 작년 복각한 "Nike Air Jordan 1 High OG "Lost & Found/Chicago".마이클 조던이 소속되어 있던 시카고 불스의 팀 컬러인 빨강・흰색・흑색의 컬러는 스트리트의 아이콘에그 외에도 차분한 톤으로 완성된 "Nike Air Jordan 1 Retro High OG "Black and Smoke Grey""와 2009년에 등장한 명색이 다시 등장한 "Nike Air Jordan 1 Retro High OG "Celtics/Black and Lucky Green"" 등 2023년에 발매된 화제의 모델이 크기도 풍부하다.

평소와 조금 다른 자신이 될 수 있다.――
스니커즈가 간직한 큰 파워

조던이 너무 좋아요.귀여운 옷에 조던의 운동화를 합치면 스트리트 믹스한 분위기로 바뀌어 평소와 조금 다른 자신이 될 수 있다.스니커즈는 에센스로서 굉장히 파워가 있다.운동화에서 그날 입을 옷을 생각하기도 합니다.또, 빈티지 찾기와 같이 스니커즈도 “만남”이라는 느낌으로 좋아합니다”라고 치치씨 그녀가 롱스커트에 맞춘 스니커즈는 Air Jordan 1의 콜라보 모델로서 처음으로 위민스 규격으로 2023년 4월에 출시된 ‘Travis Scott×Nike WMNS Air Jordan 1 Low OG "Medium Olive".트래비스다운 장난기 넘치는 디자인에 깊은 올리브 컬러의 어른스러움을 믹스시킨 한 켤레는 다양한 코디에 어울릴 것 같다.

사랑의 온도가 세상을 바꾼다.
1권의 책과의 만남

“아미 작은 외계인”이라는 책이 나의 바이블외계인 남자아이와 만나는 이야기지만, 모두가 고독을 느끼기 쉬웠던 코로나19 사태로 이 책을 알아요.돈이라든가…그런 것이 아니라 사랑의 온도가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했을 때 읽은 책입니다.지금까지 자신이 들어온 음악에서 그런 것을 느낀 적은 있었지만, 처음으로 책으로 분발한 작품이었습니다.지구가 아닌 그 별에서는 돈이 아니라 물물교환을 하고 모든 것이 공유물이라는 생각이 스며들고 있다.그런 마음으로 있을 수 있다면 심술궂은 일도 없을 것이다.인간으로서 생물로서의 본질을 이 책이 가르쳐 주었으므로, 모두에게도 읽어 주었으면 합니다.어른이 되어버린 자신에게도 반성했고, 더 솔직하게 살고 싶다고 느꼈습니다.나에게는 지지해 주는 팬 여러분이 있다.사랑을 주고 싶은 존재가 없었다면, 분명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고, 자기 자신이 여러 일에 상처를 입는 경험을 하지 않았다면 그런 것도 깨닫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책을 읽고 소중한 것에 ‘깨운’ 것이 너무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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