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흠뻑 듭니다 ( ≥ θ ÷ ^ )
어제는 휴가라서 친구와 가라오케에 갔어요~!
드물게 막차로 돌아갔습니다만, 막차간의 역의 홈이나 차내는 다양한 인간 모양이 교차하고 있네요.
시골목의 저는 충격과 발견이 많이 있습니다만, 왠지 혼자서 막차를 탈 때 기분이 좋습니다.
이모셔널이란 무엇인가 붙이고 싶어져 버리네요.이야기에 오치가 붙게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쪽, 안정의 마늘!
라메로 크루
#011132128_29
\600+ 세금

카라바리는 10가지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