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누구나 눈길을 끄는 디자인의 론 T를 소개합니다.♪
1960년대에 활약한 시인 에드워드 리어의 포엠, 「The owl & The pussy cat」을 그린 빈티지 타월로부터 영감된 그 비주얼은 이번 쇼의 패널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나 수이판에게는 꼭 손에 넣어 주셨으면 하는 1장입니다.★
¥13,000+세
니시다테 3F 아나스이
론 T 입하♡
18/08/24
50
하트 내 숫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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