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집
  2. 카와무라 이키마(THE RPAGE)×NUBIAN/OFFICINE UNIVERSELLE BULY |조건은 아름다움.자신다움의 '미학'이라는 반짝임
FASHION / 2025.07.08

카와무라 이키마(THE RPAGE)×NUBIAN/OFFICINE UNIVERSELLE BULY |조건은 아름다움.자신다움의 '미학'이라는 반짝임

카와무라 이키마(THE RPAGE)×NUBIAN/OFFICINE UNIVERSELLE BULY |조건은 아름다움.자신다움의 '미학'이라는 반짝임
카와무라 이키마(THE RPAGE)×NUBIAN/OFFICINE UNIVERSELLE BULY |조건은 아름다움.자신다움의 '미학'이라는 반짝임

현대에 계승되는 미의 유산
향기라는 프로토콜을 누리고

과거의 열쇠가 미래의 문을 연다는 빅토르 위고(프랑스 낭만주의 시인)의 말을 구현하듯 과거에서 현대로 약 200년에 이르는 이야기를 엮는 Officine Universelle Buly는 1803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립한 종합 미용전문점2014년에 미용 연구가 빅토아르 드 타이어크와 그녀의 남편이자 아트 디렉터인 람단 투아미가 이 역사적인 미용 전문점을 다시 현대로 되살리게 했다.이들이 추구한 것은 창업 당시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재해석한 진정한 포뮬러로 만들어진 본격적인 수성 향수 오 트리플알코올이나 에탄올 등의 화학 성분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증류수와 천연 향료, 소량의 식물 오일로 만들어진 이 프레그랑스는, 입은 사람의 퍼스널리티에 살짝 다가가가는 세련된 향수 문화를 만들어 전 세계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나고야 PARCO 서관 1F에 있는 부티크는 의외성이 있는 소재를 조합해 히말라야 산맥에서 발굴된 오니키스 돌을 바탕으로 놀이마음 있는 포름이 선명한 색과 함께 표현되고 있다.프랑스와 일본, 과거와 최첨단의 미래를 느낄 수 있는 유일무이한 공간이다.

자연파 미용에 뿌리를 둔 코스메로
자기 자신의 마음과 피부, 몸과 대화하다

“예전에 뷰리의 바디오일(유일 앤틱)을 선물해 주신 적이 있어요.품위있는 향기로 목욕을 타면 굉장히 릴렉스 할 수 있습니다.수성 향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닐라가 향하는 "츄베로즈 뒤 멕시크"멤버들의 용과 향기의 취향이 맞기 때문에 그에게 어울릴 것 같은 재스민 향기의 ‘안불 드 마다가스카르’를 선물하고 싶어요.”
자택에서는 현관&복도는 상쾌한 오션계, 작곡방은 포도 향기, 침실은 화이트 티의 향기와 거실 이외의 모든 방에 마음에 드는 룸 디퓨저를 두는 등 그의 라이프 스타일 중에는 향기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오 트리플 추베로즈 뒤 멕시크 < 75ml> ¥23,210

고대의 꽃병을 상기시키는 호화롭고 중후감 있는 대리석을 사용한 아름다운 오브제와 같은 플래그런스 촛불은 쌀이나 콩, 야시 오일 등의 식물 유래 성분의 밀랍과 코튼제의 불타는 심으로 되어 있어 석유계 성분이나 파라핀을 포함하지 않는 100% 자연 유래 성분만을 사용한 인체에 상냥한 캔들또한 불을 사용하지 않고 방을 좋은 향기로 채우는 프레그런스 디퓨저로서, 도자기와 스톤, 프레그런스 오일이 세트가 된 「앨라배스트루」는 8종류의 풍부한 향기가 갖추어져, 겨울 선물에 딱 맞는 아이템.양쪽 모두 보기에도 화려하고, 인테리어로서 장식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크레용 오드리페란 ¥11,220 앨라배스트루 ¥9,570, 부지 펄퓨메 ¥19,800 포마드 콩쿠렛 ¥5,830

평생의 추억도.각인 서비스로
더없이 사치스럽고 유일무이한 선물을

"향기의 선물"로서 인기를 얻는 뷔리그 비밀은, 세세한 디테일에 고집한 커스터마이즈에 있다.아름다운 칼리그래피나 각인의 모노그램에서 소중한 사람의 이름이나 특별한 메시지, 때로는 비밀의 암호를 적는 등 개인 선물을 이루어 준다.
카와무라씨도 세계에 하나의 특별한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각인 서비스를 체험했다.입술을 부드럽게 케어하는 유기농 성분이 담긴 립밤 ‘봄 데 뮤즈’는 뷰리를 대표하는 스타 아이템옛날의 화장통을 본뜬 아름다운 9종류의 컬러 케이스와 다채로운 가죽 조종이의 조합을 자신의 취향으로 선택해 골드 이니셜을 각인할 수 있다.또 하나하나 핸드메이드된 빗과 뷰리가 엄선한 헤어 브러시에도 이름이나 이니셜을 각인해 퍼스낼 수 있다(최대 12자까지 각인이 가능)가와무라는 모든 아이템에 'LEI'라고 각인하고 특별한 마음을 담은 '세계에 하나'를 내년 1월 아티스트 '영(L.E.I.)'으로 솔로 데뷔하는 자신에게 선물했다.

봄 데 뮤즈 ¥6,490, 더 오다샤스-더 벤자민/멀티 컬러 ¥5,940, 디탱글루브러시 ¥9,900

모든 것은 제로에서 시작되었다.――
솔로 아티스트「영(L.E.I.)」에 담은 마음

10월 26일 자신의 SNS에서 '영(L.E.I.)'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아티스트로 2025년 1월에 데뷔한다고 발표한 가와무라 씨."이치"(이치)에서 "영"(레이)로 - 새로운 출발에 담은 그 이름은 카와무라 이치마라는 인간의 삶을 말해주고 있다.
물심 붙었을 때부터 내 인생의 최고 목표가 늘 있었습니다.나이를 거듭 경험과 함께, 그것은 살이 되어서THE RAMPAGE 멤버 16명 전원이 80세가 되어도 지금과 같은 퍼포먼스를 할 수 있을까 하면…역시 어렵다.어쩌면 무한한 체력으로 모두가 80세가 되어도 바키바키에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웃음)하지만 역시 현실은 그런 것은 없고, 지금이 기적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지금 자신이 있는 장소가 당연하지 않기 때문에 살아간다는 것을 제대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은, 자신의 신념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은 정말 어릴 때부터 있어.그룹을 떠나 혼자가 되면 모두 자신의 역량이라고 할까, 완전히 제로로부터의 상태로.저는 ‘모든 것은 제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제로는 뭔가 우주적인 의미에서도 창조주 같은 인상이 있어서.그러니까, 이치마의 "이키"(이치)에서 "영"(레이)로.영이 되어 시작의 제로가 됩니다.가치관이나 고정 개념 같은 것을 파괴하고, 더 좋은 세계로 해 나가고 싶다.제로는 생명의 근원이기도 하니까 무제한이고, 되돌아오는 존재라고 할까.정말 중요한 것은 세상이나 대중의 감각과는 반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유행만 쫓고 있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거나 사랑이나 애정이라는 가장 중요한 것을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자신의 사람으로서의 삶의 방식으로 설득해, 모든 것을 일단 제로로 바꿔 나간다――행복의 형태는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신에게 솔직하게 산다는 것은 매우 소중한 생각이 듭니다.

숍명
Officine Universelle Buly
플로어
나고야 PARCO 니시다테 1F
공식 브랜드 사이트
https://buly1803.jp/
공식 SNS
Instagram(@officine_universelle_bulyjapan
기타 점포
시부야 PARCO

<BACK>가와무라 NUBIAN |조건은 아름다움.자신다움의 '미학'이라는 반짝임

Check here too>>
Pokemon Center NAGOYA / kanazawa maimon sushi |진심으로 솔직하게 사랑하는 것.그 앞에 펼쳐지는 인생의 풍요로움

카와무라 이즈마 (The Rampage)

Instagram(@rmpg_kazuma_kawamura

1997년 1월 7일 태어나 오사카부 출신.THE RAMPAGE의 보컬.2014년 4월, 〈VOCAL BATTLE AUDITION 4〉에 합격해, 같은 해 9월에 동 그룹의 정식 멤버로.2018년에 시작한 「PRINCE OF LEGEND」시리즈로 배우 데뷔.2019년에는 드라마&영화 'HiGH&LOW THE WORST'에서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하나오카 카에데시오 역을 맡았다.올해 10월 '영(L.E.I.)'으로 솔로 데뷔를 발표했다.2025년 1월 29일에 1st 싱글 〈Enter〉가 발매된다.

 

2/2
다음 페이지로